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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거리를 걷다보면, 카페 익스테리어아 수박주스 광고로 가득해요. 예전에는 썰어먹는 과일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, 요즘은 없어서는 안 될 여름 필수 음료가 되었어요. 

그래서! 제가 직접 마셔본 경험과 카페별 특징을 바탕으로 비교 총정리본을 준비했습니다. 확인하셔서 취향 따라 골라 마셔 보세요 :)


🌟 미니's PICK! 수박주스 3대장

1. 투썸플레이스 - 수박 주스

명불허전 수박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린 버전이라고 생각해요. 단 맛이 자연스럽고 깔끔하거든요.

어떤 날은 달고 어떤 날은 약간 밍밍한 데, 오히려 그게 ‘생 수박’을 사용한다는 반증 아닐까요? 

그리고 수박 큐브가 4개 정도 올라가는데 무조건 먹고 시작해야 합니다!

 

☑️ 장점: 인공향 없는 리얼 수박 맛

☑️ 단점: 당도 편차 있음 (날마다 지점마다 달라요), 높은 가격(흐린 눈 필수)

☑️ 가격: 레귤러 6,500원 / 라지 7,100원 / 맥스 7,900원

2. 이디야 – 생과일 수박주스

주스보단 슬러시에 가까운 비주얼이라 말그대로 시원한 여름을 들이킨 셈이에요. 한 번 마시면 머리가 띵- 끝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요.

제가 간 지점에는 안 자른 수박이 그냥 냅다 진열되어 있더라구요 ㅋㅋ 믿음 만땅

그치만.. 생각보다 덜 달았어요 ㅜㅜ 이디야 수박주스 당도 좋은 날 꼭 다시 가볼거에요

 

☑️ 장점: 시원함 MAX, 착한 가격

☑️ 단점: 당도 편차 있음 (날마다 지점마다 달라요)

☑️ 가격: 라지 5,500원 / 엑스트라 6,700원

3. 디저트39 - 생수박 주스

여긴 좀 의외의 다크호스였어요! 디저트39도 생과일을 쓴다는데 씨를 거르진 않나봐요.. 씨가 많아서 좀 거슬리더라구요.

그래도 맛은 좋았고 수박 화채랑 에이드도 판매하니 원하는 것으로 골라 먹기도 좋구요. 화채가 궁금증을 유발해서 한참 고민했어요!

 

☑️ 장점: 당도 GOOD! 생수박 토핑 추가 가능, 주스 외 다른 선택지 있음

☑️ 단점: 씨가 많아서 이물감이 느껴짐, 음료잔이 긴데 폭이 좁아 금방 순삭됨

☑️ 가격: 1size 4,800원


💡 이외 프랜차이즈 요약 비교

1. 메가커피 

꿀 수박 착즙을 강조하던데 확실히 과즙 향이 많이 났어요. 시럽 맛 악명 높은 거에 비해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맛이더라구요?

달콤함은 확실히 세서 어린이 입맛이나 당 충전할 때 좋을 것 같아요!

2. 컴포즈커피

논산 수박을 사용한다는데 과즙 한 컵을 먹는 느낌이에요. 엄청 달고 맛이 괜찮았어요. 

냉동 수박 + 수박 시럽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구요? 근데 특유의 시럽 맛을 싫어하시면 도전하지 마세요..!

3. 빽다방

달달하니 맛있고 양도 적당해요. 각얼음, 간얼음 선택 가능해서 슬러시처럼 드시고 싶은 분은 간얼음 추천해요!


🍉 미니's 총정리

☑️ 생과일 맛 좋아한다면: 투썸, 이디야

☑️ 톡톡 튀는 단맛 찾는다면: 메가커피, 컴포즈

☑️ 이색 조합 도전해보고 싶다면: 디저트39


 

수박은 더 이상 집에서 썰어 먹는 과일만이 아니에요. 요즘은 카페에서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고, 각 브랜드마다 색깔이 확실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. 한여름 더위에 지쳤다면, 수박 한 잔으로 쿨~하게 기분 전환 어떠세요?

그리고 나만의 수박맛 원픽, 한 번 찾아보셔서 공유해주세요. 모두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:) 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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